심천 민속촌을 가다. ..... #1 대륙의 이야기

심천에 있는 민속촌...

다시 찾아가라고 하면 참 힘들듯 하다..

우선은 말도 안되고, 어느 지역인지도 모르니..

다행히 주재원님 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차기 주재원 예정자님께서 교통편을 알아오셨단다.

민속촌 까지 찾아갈때는 회사차로 이동했지만 돌아올때가 문제..

그 분을 믿고 일단은 가기로 했다.

지금도 거의 말을 못하지만 그때는 정말 단 한마디도 힘들었던 때...

우선.. 그냥 가 봤다..


심천 민속촌의 입구. 중국 사람들은 빨간색과 황금색.. 용을 참 좋아 하는듯..
옆에 계신 분은 한달간 같이 생활 했던 룸메이트 과장님.
(오늘 귀국 하셨음.. 부러워~~~~ ㅠㅠ)


희끄무레하게 찍힌 저것은... 걷기 싫어하고 부유한 분들을 위한 이동 수단 되시겠다.
전기 카트...
초반엔 뭘 저런걸. 다... 라고 했지만...
약 3시간 후 전기 카트 타고가는 사람을 매우 부러운 눈으로 쳐다 보게 되었다.


돌도 만들어 놓은 관문처럼 보이는 무엇...
중국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 스타일인가보다..
큼직한 돌 관문들이 죽~ 늘어서 있는것은 확실히 무언가 있어 보였다..
근데.. 그 무엇인가를 느끼고 이야기 하기에는 내 감성과 표현력이 심하게 모자란다... OTL
(책.. 같은걸 끼얹어 봐야 하나? )
오른쪽의 분은 차기 주재원 되실 분. ㅎㅎ 해외 영업 소속으로 같이 일을 많이 했었다..


수.... 수상 퍼레이드다...
중국의 소수 민족을 소개하는 수상 퍼레이드..

민속촌은 중국 미니어처 한부분, 소수민족 소개 한부분으로 되어 있다.
이렇게 배 타고 올라온 직원들이 각자의 소수민족 전통 가옥에서 소개를 하게 된다..

근데.. 뒤에 노 젓는 사람.. 너무 힘들어 보여... ㅠㅠ



이러고 올라온 분들이...

이런 식의 전통 가옥 (뒤... 뒤에 있는 집이오... 앞의 이글루를 찍다가 뒤에 집이 찍힌게요..ㅠㅠ)에 들어가서
전통 놀이나 공연을 한다..
(위위... 사진의 민족과, 바로 위 사진의 전통 가옥이 일치하지는 않소... 미안하오..ㅠㅠ 구경하느라 사진을 못 찍었소..)

이거... 사진 섞어가며 쓰려니... 너무 많다...

몇회에 나눠서 올려야 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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